"트위치(Twitch) 창업자 저스틴 칸(Justin Kan)이 최근에 자신의 스타트업 에이트리움(Atrium)의 실패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Atrium은 초반에 투자를 많이 받았지만, 너무 빠르게 사람을 뽑고 제품의 핵심 고객을 결정하지 못한 것 등이 문제였다고 합니다. 창업자 자신도 법률 시장이나 리걸 테크에 큰 흥미가 없었다고. 😮 그래도 이번 실패를 계기로 어떤 점을 고치면 되는지 알았을 테니 다음 회사가 기대되네요.
제품을 만드는 사람은 사용자가 누구인지 아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또 만드는 제품에 애정이 있어야 하는 것도요!
위메프의 핵심가치인 유저 중심, 프로팀, 본질적 문제 해결, 속도와 도전, 투명성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풀었는지 소개하는 글입니다. 키워드마다 1:1로 매칭 되는 이미지를 선정하고 이를 다시 심벌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만든 그래픽으로 포스터로 만들어 곳곳에 붙이고, 영상도 만들었군요!
DJ 라이언의 월요일 맞춤 플레이리스트가 올라왔네요! 이번엔 특별히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의 곡들로 구성되었다고. 첫곡은 CHEEZE(치즈)의 '오늘의 기분'입니다. 저는 화요일에 윜디 마감을 하면서 듣고 있지만, 노동요로도 좋은 것 같아요. 그나저나 캐릭터가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는 요즘이라니 재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