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적인 화면을 디자인하다 보면 쉽게 범하는 오류가 같은 내용의 문장을 다른 표현으로 서술하는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첫 번째 예시처럼, '쿠폰 만료일'과 '사용 종료일'을 각각 다른 화면에서 쓰면 의미가 헷갈릴 수 있겠죠. 이처럼 알기 쉬운 예시로 각각의 원칙을 설명하는 글입니다.
쿠팡의 3WKS 후기입니다. 지난번에는 수강생의 후기를 소개했는데, 이번 글은 어떤 관점에서 쿠팡이 이런 형태의 채용을 진행했는지 잘 알 수 있는 글입니다. "주니어와 시니어가 서로 상생하는 환경을 위해 UX 커뮤니티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그 가치에 계속 투자하려고 한다"라는 부분이 인상 깊네요. 기대됩니다!